심층 인터뷰_(총 3명)
식물을 현재 키우는 사람과 식물을 전에 키웠지만 현재는 키우지 않고 이후에라도 키울 마음이 있는 사람들과 인터뷰를 진행
발견점 : 식물 키우기 활동에서 환기가 중요한 요소라는 점 / 식물을 죽이는 요소에는 자신의 행동 이전에 환경적 요인이 있고 자신이 사는 환경에 대한 인지를 명확히 하고 있지 않는구나. 이상함을 눈치채는 지점과 죽는 시기는 겹친다는 걸 보면 그 전에 징후들을 놓치는 걸 수 있겠다.
발견점 : 햇빛은 신경쓰지만 자신의 방에 대한 온도나 습도는 신경쓰지 않고 모른다. 같은 초록임에도 살아있는 식물에서 오는 초록과 조화의 초록이 심리적으로 구분되고 차이가 드러난다.
이후 다른 팀원들과 리서치 과정을 공유 후
위 사진의 색깔로 사용자들의 특징을 모으는 lists 작업을 하고 난 다음
어피니티 다이어그램 작업을 진행
상세페이지
내가 넣은 시사점, 아이디어 기록
- 식물이 자라는 과정을 타임랩스로 보여주는 어플
->성취감을 고취시키지 않을까?
- 헤이지니, 같은 인공지능 비서로 사용하는 마음의 안정을 도모해주는 배경음악 어플
- 사진을 찍거나 증상을 고르면,
원인을 알려주거나
해당 증상이 들어있는
병들을 자가진단 해볼 수 있는
리스트를 보여주고 해결을 위한 제품이나
행동을 지시해주는 서비스.
- 상시알림으로
일주일 단위로 물을 얼마나 줬는지 보여주고 알려주는 기능
- 마인크래프트에서 체력 깎이는 것처럼
미리보기항상표시를 누르면
체력바가 깎이는 화면을 보여줌.
- 통풍, 환기가 잘 되는지 검사해주는 서비스(헬스앱 혈압체크기능 처럼)
- 집에 대한 환경을 손쉽게 버튼으로 누르고 검사를 해서 자신의 집, 방의 상태를 조리있게 정리해주는 서비스(이후 사장님한테 물어볼때/검색할 때 편하라고)
- 혼자 키우는 사람/같이 키우는 사람 모두 밖에 있을 때 위치정보를 키면 날씨, 온/습도에 따라 상태를 위젯이나 미리보기 알림으로 알려주기.
- 으쌰으쌰 코너를 만들어서
벙개모임처럼 토마토모임
로메인 모임을 만든다.
- 식물 아이콘은 간단하게 열매가 생기는 식물, 꽃이 피는 식물, 선인장 등등으로 나누고 화분, 흙색을 커스터 마이징하면 좋을 듯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