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4주차

최종 서비스 기획 발표 준비 및 영상 제작

저는 중간 메뉴주문부터 리뷰까지의 영상제작을 맡았습니다. 이번에 픽컷이란 사이트에서 핸드폰 모션 목업을 봐 팀원들에게 알렸는데, 유용하게 사용되어서 기쁩니다.

반년동안 정말 힘들었지만 외국인들을 직접 인터뷰해서 새로운 포맷으로 서비스를 디자인하는 경험을 할 수 있어서 값진 학기였다고 생각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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